HEALTH/다이어트

[스피닝] 새로운 시작

히구구구구 2026. 1. 9. 23:22

2013년에 스피닝은 해본적 있었음.

그래서 새롭진 않음. 하지만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다시 시작(그러나 이미 25년 12월 중순부터 시작하긴함)

하지만 연말 바쁜 관계로 얼마 못나갔으니 새로운 시작으로 생각하기로.

그런거 치고 벌써 올해가 9일이나 지났는데 몇번 안감. 아니 못간건가. 아니 안간걸 못간거로 치부하고 싶은건가.

그래도 나가는거에 의미를 둬야지.

내가 안(X)못(O) 가는 거에 나 스스로의 합리적인 이유를 만들었음(하지만 이는 핑계인거지..) - 정신차리셈 나여.

1. 집 근처이긴 하지만, 은근 멀다.
➡ 이거 은근 꽤 큼. 근데 중요한건 어차피 스피닝은 주말은 안하니, 평일에 하는 거라서 통상적으로 퇴근하고 감. 핑계 거리에
불가. 하지만 역에 내려서 가는 것도 은근 멀긴함;;

2. 월요일 예약 issue
➡️ 월요일은 한 주의 시작. 고로 월요일 같은 경우, 기쁜 마음으로 상쾌하고 알찬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음. 하지만 나만 그런 마음을 먹는 건 아닌듯. 예약이 아주 박터짐. 하다못해 예약의 경우 선착순으로 명단에 이름을 기재해서 1시간 정도 걸리는 직장과 나의 스피닝을 등록한 운동센터 거리는 처참함. 그래도 칼퇴에 아다리가 잘 맞으면 클리어 가능. (퇴근길 중간 중간 쪼들림; 힝)

3. 엘레베이터가 오래 걸림
➡️ 아니 뭔 건물에 엘베가 2대가 있는데 매번 운동하러 올라갈때면 기다리는 시간 한 세월. 내 맘을 몰라주고 항상 고층에 서있는 엘베. (화장실 급한데 칸이 꽉 차고 사람들 줄 서 있는거 보는 기분)

ㅋㅋㅋㅋ 갑자기 조목조목 이유 따지고 안(X)못(O) 가는 거에 의미 부여하는거 스스로 어이없고 웃김. 하지만 26년 붉은 말의 해.

이제는 정신차리자. 히리리리이이이잉~
(이미지는 요새 핫한 제미나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