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 날

​​​[현대미술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 날






​매주 마지막 수요일엔 현대미술관 무료입장인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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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교롭게 그 날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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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관의 마스코트라해도 과언이 아닌 ​백남준 선생님의 다다익선!

항상 ​​현대미술관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다다익선은 볼 때마다 새롭고 신선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을거 같은 느낌이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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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전시는 발견, 기억의 공존이였습니다.

​​현대미술관의 건립부터 지금까지의 아카이브를 전시 기획전으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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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라는 이름의 현현대 미술관 30주년 기념전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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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깐 직접 오셔서 전시를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문화의 날! 로서 ​​​현대미술관에서 문화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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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와 함께 직접 옆서 그림을 그려보는시간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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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물도 주니깐 매주 마지막 날 오셔서 그림도 보고 그리고 여유도 찾아보시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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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릴 것같던 날씨였지만 비는 안내리고 햇빛이 안들어서 야외에서도 시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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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뭘 그릴지 모르겠네요
창의성이 바닥난건지 손이 문제인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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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얽매여서 너무 급하게 살아온건 아닌지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문화의 날이 아니더라도 주말에 ​​​미술관에 가보시는 건 어떤가요? :)